박재현AI 활용 기업교육교육 문의

교육사례

Copilot 기업교육 사례 | 르노코리아 메일·문서·에이전트 업무활용 2시간 과정 (2026년 8월)

르노코리아·교육 진행 2026년 8월·직장인 AI 업무활용

Copilot 업무활용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능을 둘러보는 시간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더 짧고 분명한 흐름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무엇을 물어볼지보다 어떤 업무를 어떤 순서로 맡길지를 정할 때 실제 활용이 시작됩니다.

2026년 8월 27일, 딥택트러닝 박재현 소장은 르노코리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Copilot & Gemini로 일의 속도를 바꾸다」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2시간 동안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 메일 회신, 문서와 Excel 활용, 프롬프트 패턴화, Copilot 에이전트까지 실습 중심으로 연결했습니다.

교육 개요

  • 교육 주제 : Copilot & Gemini로 일의 속도를 바꾸다
  • 교육 대상 : 르노코리아 임직원
  • 교육 일자 : 2026년 8월 27일
  • 교육 시간 : 2시간
  • 교육 방식 : Microsoft Teams 온라인, 개인 실습
  • 핵심 내용 : 검색과 생성 구분, 프롬프트 기본, 메일·문서 활용, Copilot 에이전트

AI를 써봤는데 업무는 왜 그대로인가

생성형 AI를 경험한 사람도 일상 업무에서는 빈 화면 앞에 다시 섭니다. 질문을 한 번 던지고 답을 받았지만, 다음 메일이나 다음 보고서에서 같은 설명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도구를 사용한 경험과 업무 흐름을 바꾼 경험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박재현 소장은 먼저 검색과 생성을 구분했습니다. 최신 정보와 정확한 근거가 필요한 질문은 검색이 중심이고, 아이디어와 논리적 초안이 필요한 일은 생성이 중심입니다. 이 구분이 없으면 그럴듯한 문장을 사실처럼 받아들이거나, 검색으로 끝낼 일을 길게 생성하게 됩니다.

프롬프트도 긴 주문을 한 번에 완성하는 방식으로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지시 문장과 참고 문장을 구분하고, 필요한 작업을 단계로 나누며, 결과를 보고 다음 질문으로 물고 늘어지는 기본을 사용했습니다. 사람이 판단 순서를 세우고 AI가 각 단계의 초안을 돕는 구조입니다.

장황한 메일을 회신과 후속조치로 바꾸기

가장 먼저 다룬 업무는 메일이었습니다. 요청이 여러 개 섞인 긴 메일을 입력하고 핵심을 요약한 뒤, 회신에 꼭 들어갈 내용을 찾았습니다. 이어 상대의 어조에 맞춘 회신 초안을 만들고, 메일을 보낸 뒤 내가 해야 할 후속 업무도 정리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건조한 메일이 정갈해지겠네요 ^^”라고 남겼습니다. 문장을 부드럽게 바꾸는 기능보다 읽기, 판단, 회신, 후속조치를 한 묶음으로 본 점이 실무와 연결됐습니다.

박재현 소장은 이 흐름을 자주 쓰는 업무 패턴으로 저장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매번 처음부터 질문하지 않고 잘된 프롬프트를 다듬어 모아두면 개인의 업무 자산이 됩니다. 반복 빈도가 높고 결과를 사람이 확인하기 쉬운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cel과 보고서도 먼저 구조를 읽는다

Excel 실습에서는 곧바로 그래프부터 만들지 않았습니다. 파일이 어떤 내용인지 설명하게 하고, 결측치와 이상치가 있는지 확인한 뒤 처리 방향을 제안하게 했습니다. 데이터 구조를 모른 채 시각화하면 보기 좋은 오류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고서 실습은 자료를 인포그래픽 HTML이나 슬라이드 구조로 옮기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여기서도 한 문장으로 완성본을 요구하지 않고, 핵심 메시지와 페이지 구성, 표현 형식을 나누어 지시했습니다. AI는 형식을 빠르게 만들지만 무엇을 강조할지는 담당자가 정해야 합니다.

생성형 AI의 한계도 함께 다뤘습니다. 최신 정보가 반영되지 않거나 근거가 불분명한 답이 나올 수 있으므로 사실 확인이 필요한 업무에서는 출처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사내 문서와 고객정보를 입력할 때는 조직의 보안 기준도 우선합니다. 빠른 초안을 얻었다는 이유로 검토 단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습에서는 같은 요청을 한 번에 길게 넣는 방식과 단계로 나누는 방식을 비교했습니다. 파일의 내용을 먼저 파악하고, 오류 가능성을 점검하고, 분석 방향을 제안받은 뒤 결과 형식을 정하면 중간 판단 지점이 생깁니다. 이 지점에서 사람이 방향을 바꿀 수 있어야 업무 도구로 쓸 수 있습니다.

잘된 프롬프트를 Copilot 에이전트로

교육 후반의 중심은 Copilot 에이전트였습니다. 자주 반복되는 업무의 역할, 입력 자료, 지켜야 할 기준, 결과 형식을 정해두면 매번 긴 프롬프트를 다시 쓰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참가자는 “마지막 30분을 위한 빌드업, 에이전트 활용법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이전트 활용이 특히 더 도움이 됐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앞의 메일과 문서 실습이 마지막 에이전트로 연결됐다는 의미입니다. 에이전트는 별도의 신기한 기능이 아니라 잘 정리된 업무 패턴을 반복 가능하게 만든 형태입니다.

교육 설계 관점 : 짧은 과정은 기준을 남겨야 한다

2시간 동안 여러 도구의 모든 메뉴를 익힐 수는 없습니다. 박재현 소장은 범위를 검색과 생성의 구분, 반복 업무 패턴, 에이전트 전환이라는 세 기준으로 묶었습니다. 참가자가 다음 날 자기 업무를 보며 어디부터 적용할지 판단하게 하려는 설계입니다.

온라인 과정에서는 화면 공유 뒤에 바로 개인 실습 시간을 두었습니다. 기능 시연만 이어가면 이해했다고 느끼지만 자기 문서에 붙이는 순간 막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일처럼 익숙한 업무에서 시작해 Excel과 보고서로 넓히고, 마지막에 반복 패턴을 에이전트로 정리했습니다.

추가 교육과 Gemini 심화 활용에 대한 요청도 확인됐습니다. 이는 기능을 더 많이 보여달라는 뜻이라기보다 자신의 실제 업무 흐름을 더 길게 다뤄보고 싶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짧은 입문 과정 다음에는 부서별 반복 업무를 가져와 프롬프트와 검토 기준을 함께 설계하는 심화 과정이 적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Copilot 기초 교육에서는 무엇부터 배우나요?
검색과 생성의 차이를 구분하고, 메일·회의록·문서처럼 자주 반복되는 업무에 맞는 프롬프트 구조를 익힙니다.
2시간 안에 에이전트까지 만들 수 있나요?
복잡한 자동화보다 자주 쓰는 프롬프트 하나를 역할과 기준이 있는 에이전트로 바꾸는 범위라면 가능합니다.
메일 업무에 Copilot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원문 요약, 회신 필수 내용 확인, 상대 어조에 맞춘 초안, 후속 할 일 정리의 순서로 나누어 활용합니다.
Copilot이 만든 결과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사실, 수치, 민감정보, 의사결정 표현은 담당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교육에서도 검토 가능한 초안을 만드는 도구로 다룹니다.
Gemini나 ChatGPT 교육과 무엇이 다른가요?
도구별 기능 차이는 있지만 검색과 생성 구분, 업무 흐름 분해, 반복 프롬프트의 자산화라는 적용 원리는 공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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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재현 딥택트러닝 컨텐츠 연구소 소장

일잘법과 리더십에 AI를 결합해, 비개발 직장인과 리더가 현업에서 바로 활용하도록 돕는 기업교육 전문가

한국능률협회, 포스코강판, 라이나생명, 이음컨설팅그룹를 거쳐 딥택트러닝에서 AI 활용 기업교육을 설계합니다. 박재현 소장은 2006년부터 20년간 교육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2026년 9월 기준 누적 1,154차수의 기업교육을 진행했고 출강한 기관은 470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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