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AI 활용 기업교육교육 문의

교육사례

구두보고 스킬 교육 | KMA 공개과정 7시간 TNOREO 보고력 (정기 개설)

한국능률협회(KMA)·최근 차수 2026년 8월·보고·문서

구두보고는 말 잘하는 사람이 유리한 게임이 아니라, 상대가 판단하기 쉬운 순서로 말하는 사람이 유리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그 순서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익힙니다. 보고를 "시킨 일을 알리는 행위"로 이해하고 있으면 아무리 오래 일해도 보고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딥택트러닝 박재현 소장은 한국능률협회(KMA) 공개과정 「인정받는 직장인의 구두보고 스킬」을 7시간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개설되는 과정이라 차수마다 현장 질문을 반영해 내용을 손질해 왔습니다.

교육 개요

  • 교육 주제 : 구두보고력, 업무보고 커뮤니케이션
  • 교육 대상 : 직장인 실무자·주니어 (공개과정 개인 신청)
  • 교육 시간 : 7시간
  • 교육 방식 : 상호학습, 사례 분석, 보고 스크립트 실습
  • 개설 형태 : KMA 공개과정 정기 개설

진행 기록

차수 일자 대상·방식 이번 차수에서 달라진 것
2026년 6월 06-29 직장인 실무자·주니어 / 대면 문제보고와 중간보고 실습을 케이스 스터디로 전환
2026년 8월 08-12 직장인 실무자·주니어 / 비대면 라이브 보고 채널 선택과 나쁜 소식 보고 순서 비중 확대

재택과 비대면 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무엇을 말할까"만큼 "어디에 어떻게 말할까"가 중요해졌습니다. 최근 차수에서 채널 선택 파트를 키운 이유입니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다섯 가지

  • 상사가 이미 알고 있는 수준의 보고에 머문다
  • 메일로 할 일을 메신저로, 전화로 할 일을 메일로 처리해 시간이 늘어진다
  • 나쁜 소식을 늦게 보고하거나 변명부터 시작한다
  • 결론부터 말하라는 조언대로 했는데 오히려 반문을 받는다
  • 중간보고 시점을 놓쳐 기대치 관리에 실패한다

A 보고와 A+ 보고

과정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말로 시작합니다. **"내가 생각한 것을 담으면 A,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을 담으면 A+"**입니다. 상사의 기대는 소박하지만, 자기 생각을 넘어서는 무언가는 기대합니다.

보고의 의미도 셋으로 정리합니다. 보고해야 일이 진행되고, 보고해야 성과가 드러나며, 보고해야 상사가 도울 수 있습니다.

채널을 먼저 고른다

같은 내용도 어디에 올리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긴급도와 난이도를 축으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 메일 — 기록이 필요할 때, 다수에게 공유할 때, 사안이 복잡하지 않을 때. 요청 사항을 명확히 표기
  • 전화 — 중요하고 급한 일. 메신저로 먼저 연락하고 통화 시간을 합의
  • 메신저 — 간단한 요청과 자료 공유. 부정적인 내용은 메신저로 보내지 않음

미팅 시간을 잡는 짧은 대화 두 개를 비교하는 실습이 있습니다. 하나는 여섯 번을 주고받고, 다른 하나는 배경·마감·소요시간·가능시간을 한 번에 담아 두 번에 끝납니다. 상대가 답하기 쉽게 말하는 것이 곧 업무 속도입니다.

나쁜 소식에는 순서가 있다

문제보고의 원칙은 셋입니다. 빨리, 먼저, 사실대로. 알게 된 즉시, 남이 알리기 전에, 축소나 미화 없이 보고합니다.

그다음이 말의 순서입니다.

사실 -> 영향 -> 조치 -> 재발방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문장으로, 무엇이 위험한지 범위·기한·금액으로, 이미 한 조치와 앞으로 할 조치를, 마지막으로 재발을 막을 장치 하나를 말합니다. 실제 수치 오류 사례를 이 순서의 스크립트로 옮겨 써보는 실습을 합니다.

아직 사고까지 가지 않은 사안은 상황·대안·추천으로 정리하고, 정보보고는 구름·비·우산 기법으로 사실과 판단과 제안을 분리합니다.

결론부터가 아니라 주제부터 — TNOREO

"결론부터 말하라"는 조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대에게 결론을 던지면 곧바로 반문이 돌아옵니다.

Theme(주제) -> Number(수) -> Opinion(결론) -> Reason(이유) -> Example(사례) -> Opinion(결론 강조)

핵심은 앞의 두 단계입니다. 무슨 건인지 큰 틀을 짚고 몇 가지를 말할지 알려주면 듣는 사람 머릿속에 칸이 생깁니다. 그 칸이 생긴 다음에야 결론이 결론으로 들립니다.

마지막은 타이밍입니다. 보고의 만족도는 실제 결과를 기대치로 나눈 값에 가깝습니다. 중간보고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교육 설계 관점 : 비대면 차수에서 배운 것

8월 차수는 비대면 라이브로 진행했습니다. 진행 중에는 반응이 잘 보이지 않아 전달이 약한가 싶었는데, 끝난 뒤 자료 요청이 거의 전원에게서 들어왔습니다. 비대면에서 실시간 반응의 부재는 만족도의 지표가 아닙니다. 강사의 체감과 실제 만족이 갈리는 구간이라, 진행 중 확인 지점을 더 자주 두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조정할 지점도 하나 남았습니다. 이 과정의 내용을 통째로 담은 챗봇을 만들어 두고도 시간이 모자라 학습자에게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배포는 남는 시간에 하는 일로 두면 매번 밀립니다. 다음 차수부터는 산출물 배포 블록을 시간표에 고정해 넣습니다.

참석자 목소리

"tnoreo 와 상사의 특성에 따라 보고에 담을 거, 방식 등을 고려해 보는 게 똑똑한 보고인거 같아요. 많은 거 배우고 갑니다" — 참석자 자유응답

"토의, 케이스스터디 등을 통해서 직접 참여함으로써 강의내용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 참석자 자유응답

이런 분께 권합니다

  • 보고 습관을 기준으로 잡고 싶은 신입사원·주니어
  • 재택·비대면 근무로 보고 커뮤니케이션이 흐트러진 팀
  • 문제 상황 보고가 늦어 대응 시점을 놓친 경험이 있는 조직
  • 보고서 작성 교육보다 말하기 훈련이 먼저 필요한 팀

자주 묻는 질문

구두보고 교육과 보고서 작성 교육은 무엇이 다른가요?
보고서는 읽는 사람이 속도를 조절하지만, 구두보고는 듣는 사람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하는 순서를 훈련하는 것이 이 과정의 중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는 게 정답 아닌가요?
준비되지 않은 상대에게 결론을 먼저 던지면 반문이 돌아옵니다. 무슨 건인지 주제를 짚고 몇 가지를 말할지 알린 뒤에야 결론이 결론으로 들립니다.
TNOREO는 무엇인가요?
Theme, Number, Opinion, Reason, Example, Opinion 순서입니다. 주제와 개수를 먼저 말해 듣는 사람 머릿속에 칸을 만든 뒤 결론과 근거를 넣는 방식입니다.
나쁜 소식은 어떻게 보고하나요?
빨리, 먼저, 사실대로가 원칙이고 순서는 사실 → 영향 → 조치 → 재발방지입니다. 변명부터 시작하면 상사는 사실보다 책임 회피를 먼저 듣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해도 실습이 되나요?
됩니다. 보고 스크립트를 각자 작성해 말해보는 방식이라 화면 앞에서도 성립합니다. 다만 비대면에서는 반응이 즉시 보이지 않아 진행 중 확인 지점을 더 자주 둡니다.
신입사원에게도 적합한가요?
적합합니다. 오히려 보고 습관이 생기기 전에 기준을 잡는 편이 낫습니다. 중간보고 시점을 잡는 훈련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글쓴이

박재현 딥택트러닝 컨텐츠 연구소 소장

일잘법과 리더십에 AI를 결합해, 비개발 직장인과 리더가 현업에서 바로 활용하도록 돕는 기업교육 전문가

한국능률협회, 포스코강판, 라이나생명, 이음컨설팅그룹를 거쳐 딥택트러닝에서 AI 활용 기업교육을 설계합니다. 박재현 소장은 2006년부터 20년간 교육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2026년 9월 기준 누적 1,154차수의 기업교육을 진행했고 출강한 기관은 470여 곳입니다.

프로필 자세히 보기

비슷한 교육을 검토하고 계신가요

대상·인원·시간과 지금 겪고 있는 업무 문제를 알려주시면 과정 구성을 제안드립니다.

교육 문의하기

메일이 편하시면 matt@deeptactlea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