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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례

업무관리 기업교육 사례 | TEL 관심관리·WBS·Burst 8시간 과정 (2026년 8월)

TEL 도쿄일렉트로닉·교육 진행 2026년 8월·시간관리·인생관리

관심관리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무엇에 주의와 에너지를 쓸지 선택하고 실행 구조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일정표를 빽빽하게 채우는 것보다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고 반복할 시스템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2026년 8월 21일, 딥택트러닝 박재현 소장은 TEL 도쿄일렉트로닉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잘러를 위한 스마트 업무관리」 8시간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관심목록에서 출발해 일상업무와 프로젝트를 구분하고, Memo·WBS·Burst로 저항을 낮춘 뒤 월·주·하루 계획까지 연결했습니다.

교육 개요

  • 교육 주제 : 일잘러를 위한 스마트 업무관리
  • 교육 대상 : TEL 도쿄일렉트로닉 임직원 공개과정
  • 교육 일자 : 2026년 8월 21일
  • 교육 시간 : 8시간
  • 교육 방식 : 대면 워크숍, 개인 작성과 상호학습
  • 주요 결과물 : 관심목록, 업무 분류, WBS, 월 실천계획, 주간계획, 하루 체크리스트

시간을 쪼개기 전에 관심을 고르는 이유

많은 업무관리 교육은 일정표와 할 일 목록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해야 할 일이 왜 중요한지 정리되지 않으면 목록은 급한 일의 저장소가 되기 쉽습니다. 박재현 소장은 먼저 내가 살고 싶은 삶과 집중할 일을 관심목록으로 펼치게 했습니다.

관심목록은 한 번 완성하는 목표표가 아닙니다. 업무, 관계, 재정, 건강처럼 신경 써야 할 영역을 꺼내 놓고 자주 보며 업데이트하는 지도에 가깝습니다. 그 위에서 기한 없이 반복되는 일상업무와 종료 시점이 있는 프로젝트를 구분했습니다.

참가자는 “결국 시간은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24시간을 늘릴 수는 없지만 어떤 일에 에너지를 보낼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은 시간 배분보다 관심 배분을 먼저 다뤘습니다.

중요한 일을 미루게 하는 저항 다루기

가치 있는 일일수록 부담이 커지고 시작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과정에서는 이 힘을 저항으로 설명하고 Memo, WBS, Burst 세 가지 방법을 실습했습니다.

Memo는 머릿속에 떠다니는 일을 밖으로 꺼내는 방법입니다. 적는 순간 해야 할 일과 걱정이 분리되고 누락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WBS는 큰 프로젝트를 실행 가능한 단위로 쪼갭니다. 업무의 선후 관계, 결과물, 함께할 사람, 상태, 일정을 보면서 첫 행동을 정합니다.

Burst는 타이머를 먼저 누르고 짧은 시간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한 번에 완성하려 하지 않고 5분이나 15분 동안 저항이 큰 일을 시작합니다. 시작하면 관성이 생기고 막연했던 과제가 구체적인 다음 행동으로 바뀝니다.

한 참가자는 “WBS는 일상생활에 반드시 녹이고 싶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는 “저항이 크면 그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미루는 자신을 탓하기보다 저항을 낮출 장치를 찾게 된 반응입니다.

월·주·하루를 한 흐름으로 연결하기

관심목록이 방향이라면 월 실천계획은 행동입니다. 막연한 목표를 물리적이고 구체적인 활동으로 바꾸고, 한 달에 무엇을 시작하고 끝낼지 정했습니다. 주간계획에서는 하루를 일곱 영역으로 보며 일과 삶을 함께 배치했습니다.

한 시간마다 모든 칸을 채우기보다 2~3시간의 덩어리로 주요 활동을 놓았습니다. 빈 시간도 확인하고 반복 일정은 디지털 캘린더에 등록했습니다. 하루 체크리스트에는 진행, 완료, 연기, 취소를 표시해 계획과 실제의 차이를 남겼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기를 실패로 처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 미뤘는지, 과제가 너무 컸는지, 관심의 우선순위가 달라졌는지를 하루성찰에서 확인하면 다음 계획이 현실에 가까워집니다. 업무관리 시스템은 나를 압박하는 평가표가 아니라 계속 조정하는 피드백 장치입니다.

관계도 관심관리의 한 영역으로 다뤘습니다. 자주 만나는 강한 관계만으로는 익숙한 정보 안에 머물 수 있고, 가끔 만나는 약한 관계에서는 새로운 관점과 기회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업무, 건강, 가족, 관계를 따로 떼지 않고 한 지도에 놓은 이유는 어느 한 영역의 과부하가 다른 영역의 실행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주간성찰은 계획의 마지막이자 다음 계획의 입력입니다. 완료한 일만 세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올라간 시간, 반복해서 밀린 일, 예상보다 오래 걸린 일을 확인합니다. WBS의 단위가 너무 컸다면 다시 쪼개고, 관심이 달라졌다면 월 계획을 고칩니다. 이 피드백이 있어야 양식이 개인의 시스템으로 바뀝니다.

교육 설계 관점 : 작성하고 나누고 다시 고치기

8시간 과정은 강의만 길게 듣지 않도록 개인 작성과 상호학습을 반복했습니다. 관심목록을 펼친 뒤 업무를 분류하고, 실제 프로젝트 하나를 WBS로 쪼갠 뒤, 월·주·하루 계획으로 내려왔습니다. 앞에서 만든 결과물이 다음 실습의 입력이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박재현 소장은 정답 양식을 제공하기보다 계속 업데이트하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업무와 삶의 조건은 달라지므로 처음 만든 계획이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주 보고, 실행 여부를 남기고, 다음 주에 다시 조정해야 개인의 시스템이 됩니다.

참가자는 “관심을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내 인생을 관리하는 것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좋은 업무관리 과정의 완료선은 더 많은 계획을 적는 것이 아니라 다음 날 실제로 한 칸을 실행하는 데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심관리는 시간관리와 무엇이 다른가요?
시간 자체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무엇에 주의와 에너지를 쓸지 선택하고, 중요한 일을 반복해서 실행할 구조를 만드는 접근입니다.
WBS는 큰 프로젝트에만 쓰나요?
아닙니다. 시작이 부담스러운 보고서, 행사 준비, 개인 목표도 실행 가능한 작은 업무로 나누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Burst는 어떻게 실천하나요?
타이머를 먼저 누르고 저항이 큰 일에 짧게 집중합니다. 완성이 아니라 시작과 관성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루 계획은 얼마나 세밀하게 짜야 하나요?
한 시간 단위로 모두 채우기보다 2~3시간 덩어리로 주요 활동을 배치하고, 완료·연기·취소를 기록해 다음 계획에 반영합니다.
교육에서 어떤 결과물을 만드나요?
관심목록, 월 실천계획, 주간계획, 하루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자신의 프로젝트 하나를 WBS로 쪼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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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재현 딥택트러닝 컨텐츠 연구소 소장

일잘법과 리더십에 AI를 결합해, 비개발 직장인과 리더가 현업에서 바로 활용하도록 돕는 기업교육 전문가

한국능률협회, 포스코강판, 라이나생명, 이음컨설팅그룹를 거쳐 딥택트러닝에서 AI 활용 기업교육을 설계합니다. 박재현 소장은 2006년부터 20년간 교육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2026년 9월 기준 누적 1,154차수의 기업교육을 진행했고 출강한 기관은 470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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